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요론섬 여행 코스
- 노은동 맛집
- 그리스여행
- 한밭대맛집
- 오키나와 자유여행
- 지족동맛집
- 사무실 인테리어
- 오키나와 여행
- 지족동 맛집
- 다음검색 썸네일 오류
- 한밭대 맛집
- 영화 안경
- 유성 맛집
- 오키나와 여행 코스
- 유성구 맛집
- 사무실 인테리어 과정
- 요론섬 여행
- 사무실인테리어
- 다음검색 대표이미지 오류
- 대전 맛집
- 유성맛집
- 노은역 맛집
- 노은동 횟집
- 덕명동 맛집
- 덕명동맛집
- 오키나와
- 지족동 횟집
- 사무실 인테리어 비용
-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
- 오키나와 관광 코스
Archives
- Today
- Total
대전유성구신성동원룸
동유럽 여행 4일차(오스트리아 빈, 헝가리 부다페스트) 본문
728x90
반응형
오늘은 오스트리아에서 헝가리로 넘어간다.
오스트리아 일정은 '벨베데레 궁전 - 카를 교회 - 시립 공원'을 갔다.
'벨베데레 궁전'은 인터넷에서 소개된 것과 달리 9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상궁'과 '하궁'으로 나누어지는데 보통 '상궁'만 구경한다. '상궁'만 둘러보는 입장권은 15유로이다. 이곳은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카를 교회' 가는 길에 '국회 의사당'을 봤다. 그리스풍이라 다른 건물들과의 조화를 해친다고 비난 받았다고 한다.
궁전에서 나와서 향한 곳은 '카를 교회'이다. '오스트리아의 소피아 성당'이라 불린다고 한다. 양쪽의 기둥이 인상적이었다. 내부 벽화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입장료를 8유로나 내야 해서 들어가지는 않았다.
오스트리아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시립 공원'이다. 이곳은 음악가 동상이 있는데 '요한 스트라우스'와 '슈베르트' 등의 동상이 있었다.
점심은 숙소 근처에 있는 한식당에 갔다. '순두부찌개'와 '오징어볶음'을 먹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외국만 나오면 한식이 너무 맛있다.
3시40분 기차로 오스트리아에서 헝가리로 넘어갔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6시 30분 쯤 도착했다. 부다페스트는 우리나라 여름처럼 무척 더웠다.
숙소는 '부다 민박'에서 묵었다.
부다페스트에 도착해서 9시 쯤 보트를 타면서 야경을 구경했다. 인당 11유로이긴 하지만 강력하게 추천한다. 1시간 가량 도나우강을 돌았는데 무척 좋았다. 이 건물은 왕궁이다.
아래 사진은 '국회의사당'인데 무척 화려했다.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체코의 야경보다 더 화려한 느낌을 주었다. 둘 다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어느게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오스트리아 일정은 '벨베데레 궁전 - 카를 교회 - 시립 공원'을 갔다.
'벨베데레 궁전'은 인터넷에서 소개된 것과 달리 9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상궁'과 '하궁'으로 나누어지는데 보통 '상궁'만 구경한다. '상궁'만 둘러보는 입장권은 15유로이다. 이곳은 미술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벨베데레 궁전'의 모습이 아래 사진처럼 연못에 비친다.
이곳 역시 '쇤브룬 궁전'처럼 정원이 대칭적이고 아름답다. 다른 점은 지대가 높아서 빈 시내가 보인다는 것이다. '벨베레데'의 뜻이 '아름다운 경치'라고 한다.
이곳은 작품 수가 많지 않으나 그 유명한 '클림트'의 '키스'가 있다.
클림트는 실제로 풍경화를 많이 그렸다고 한다.
또 한 명의 유명한 작가는 '에곤 쉴레'이다. 그림이 대체로 어둡다.
'생 베르나르 고개를 넘는 나폴레옹'이라는 작품도 있다.
'카를 교회' 가는 길에 '국회 의사당'을 봤다. 그리스풍이라 다른 건물들과의 조화를 해친다고 비난 받았다고 한다.
궁전에서 나와서 향한 곳은 '카를 교회'이다. '오스트리아의 소피아 성당'이라 불린다고 한다. 양쪽의 기둥이 인상적이었다. 내부 벽화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입장료를 8유로나 내야 해서 들어가지는 않았다.
오스트리아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시립 공원'이다. 이곳은 음악가 동상이 있는데 '요한 스트라우스'와 '슈베르트' 등의 동상이 있었다.
점심은 숙소 근처에 있는 한식당에 갔다. '순두부찌개'와 '오징어볶음'을 먹었는데 기대 이상으로 맛있었다. 외국만 나오면 한식이 너무 맛있다.
3시40분 기차로 오스트리아에서 헝가리로 넘어갔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6시 30분 쯤 도착했다. 부다페스트는 우리나라 여름처럼 무척 더웠다.
숙소는 '부다 민박'에서 묵었다.
부다페스트에 도착해서 9시 쯤 보트를 타면서 야경을 구경했다. 인당 11유로이긴 하지만 강력하게 추천한다. 1시간 가량 도나우강을 돌았는데 무척 좋았다. 이 건물은 왕궁이다.
아래 사진은 '국회의사당'인데 무척 화려했다.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체코의 야경보다 더 화려한 느낌을 주었다. 둘 다 나름의 매력이 있어서 어느게 더 낫다고 할 수 없을 것 같다.
728x90
반응형
'해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유럽 여행 5일차 (헝가리 부다페스트) (0) | 2017.08.12 |
---|---|
동유럽 여행 1일차(체코 프라하) (0) | 2017.08.11 |
동유럽 여행 2일차(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빈) (0) | 2017.08.11 |
동유럽 여행 3일차(오스트리아 빈) (0) | 2017.08.10 |
독일 여행 7일차(드레스덴) (0) | 2017.08.09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