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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여행 1일차(체코 프라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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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일 뮌헨에서 체코 프라하로 갔다. 프라하에서는 '와우프라하 한인 민박'에서 머물렀다.
프라하에 오후 3시쯤 도착해서 유명하다는 곳을 거의 다 다녔다. 주요 관광지는 걸어서 다닐 만한 곳에 있다.
오늘 일정은
'발트슈테인 정원 - 킨스킨 공원 - 스타벅스 프라하성 정문 - 네루도바 거리 - 존 레논의 벽 - 캄파 지구 - 카렐교 - 마네스교 - 구시가 광장'이다.
'발트슈테인 정원'에 갔다. 유럽 사람들은 정원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
'페트리진 전망대'에 올라갔다. 파리 에펠탑을 2분의 1로 축소한 것이라는데 크기나 모양면에서 비교도 안됐다. 하지만 전망은 좋았다. '프라하성'과 '성 비투스 성당'도 잘 보인다.
'스트라호프 수도원' 이다.
조금 걷다 '네보지제크 레스토랑'에서 프라하를 내려다보면서 맥주 한 잔 했다. 정말 내가 프라하에 왔다는 실감이 났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라고 한다. 사람들은 벽 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많이 찍던데 나는 무서워서 그렇게 하지 못했다.
'네루도바 거리'를 걷다가 이른바 '굴뚝빵'을 사 먹었다. 모양이 굴뚝 모양이라 굴뚝빵인데 겉은 바삭, 달콤하고 안은 촉촉하니 무척 맛있었다.
'존 레논의 벽'도 갔다. 존 레논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그 앞에서 어떤 사람이 공연도 하고 있었다.
아래 사진은 '캄파 지구'이다.
그리고 그 유명한 '카렐교'로 갔다. 역시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다리 위에 많은 성인상이 있는데 이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성 요한 네포무크'상이다. 이 성인의 발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카렐교' 옆에 있는 '마네스교'에서 프라하성과 카렐교가 잘 보인다.
마지막으로 '구시장광장'에 갔다. 그곳에서 그 유명한 시계탑이 있다. 시계탑은 공사중이었다.
위에서 언급한 곳을 거의 다 걸어다녔더니 다리가 무척 아프다. 하지만 프라하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프라하에 오후 3시쯤 도착해서 유명하다는 곳을 거의 다 다녔다. 주요 관광지는 걸어서 다닐 만한 곳에 있다.
오늘 일정은
'발트슈테인 정원 - 킨스킨 공원 - 스타벅스 프라하성 정문 - 네루도바 거리 - 존 레논의 벽 - 캄파 지구 - 카렐교 - 마네스교 - 구시가 광장'이다.
'발트슈테인 정원'에 갔다. 유럽 사람들은 정원을 참 좋아하는 것 같다.
22번 트램을 타고 '킨스킨 공원'을 갔다. 여행 기간 동안 22번 트램을 많이 타고 다녔다. '킨스틴 공원'은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었다.
'페트리진 전망대'에 올라갔다. 파리 에펠탑을 2분의 1로 축소한 것이라는데 크기나 모양면에서 비교도 안됐다. 하지만 전망은 좋았다. '프라하성'과 '성 비투스 성당'도 잘 보인다.
'스트라호프 수도원' 이다.
조금 걷다 '네보지제크 레스토랑'에서 프라하를 내려다보면서 맥주 한 잔 했다. 정말 내가 프라하에 왔다는 실감이 났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스타벅스라고 한다. 사람들은 벽 위에 올라가서 사진을 많이 찍던데 나는 무서워서 그렇게 하지 못했다.
'네루도바 거리'를 걷다가 이른바 '굴뚝빵'을 사 먹었다. 모양이 굴뚝 모양이라 굴뚝빵인데 겉은 바삭, 달콤하고 안은 촉촉하니 무척 맛있었다.
'존 레논의 벽'도 갔다. 존 레논의 모습이 그려져 있고 그 앞에서 어떤 사람이 공연도 하고 있었다.
아래 사진은 '캄파 지구'이다.
그리고 그 유명한 '카렐교'로 갔다. 역시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다리 위에 많은 성인상이 있는데 이 중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성 요한 네포무크'상이다. 이 성인의 발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카렐교' 옆에 있는 '마네스교'에서 프라하성과 카렐교가 잘 보인다.
역시 프라하의 야경은 멋지다.
마지막으로 '구시장광장'에 갔다. 그곳에서 그 유명한 시계탑이 있다. 시계탑은 공사중이었다.
위에서 언급한 곳을 거의 다 걸어다녔더니 다리가 무척 아프다. 하지만 프라하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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