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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 3일차(삿포로, 맥주 축제, 삿포로 파크 호텔)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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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에서 차로 한 시간 정도 걸려 '삿포로'에 도착했다.
'맥주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오도리 공원'에 갔다. 이 축제는 12시부터 밤 9시까지 한다.
평일에도 저녁 6시 이후에는 자리 잡기 힘들 정도로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인지 빈 자리가 꽤 많이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우린 '시계탑'이 보이는 장소에 앉았다. '에펠탑'을 본따 '시계탑'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규모면에선 훨씬 작았다.
'맥주 축제' 팁을 알려 주면
1. 마음에 드는 곳에 자리잡기
2. 노란 모자를 쓴 사람에게 맥주와 안주 주문하기
3. 안주는 직접 찾아 오고, 맥주는 남색 모자를 쓴 사람이 갖다줄 때까지 기다리기
근처에 '돈키호테'라는 샵이 있어서 쇼핑하러 갔다. 24시간 하는 곳이고 5000엔 이상 구매하면 면세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여권을 챙겨가면 좋다.
난 위장병에 좋다고 하는 '카베진'만 샀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계산하는데도 한참 걸렸다. 300정에 1800엔 정도 했다.
쇼핑이 끝나니 10시가 넘어서 숙소로 돌아갔다. 우리 숙소는 '나카지마 공원' 근처에 있는 '삿포로 파크 호텔'이다.
뷰가 좋아서 창밖으로 '나카지마 공원'이 보였다.
숙소는 깨끗하고 방도 널찍한 편이었지만 '오도리 공원'에서 거리가 있는 게 아쉬웠다.
내일 11시 20분 비행기라 '삿포로'를 충분히 못 보고 가는 게 너무 아쉽다.
여름에 하는 '홋카이도 여행' 무척 만족스러웠다. '홋카이도' 여행을 계획한다면 차를 렌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맥주 축제'에 참가하기 위해 '오도리 공원'에 갔다. 이 축제는 12시부터 밤 9시까지 한다.
평일에도 저녁 6시 이후에는 자리 잡기 힘들 정도로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데 오늘은 비가 와서인지 빈 자리가 꽤 많이 보였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우린 '시계탑'이 보이는 장소에 앉았다. '에펠탑'을 본따 '시계탑'을 만들었다고 하는데 규모면에선 훨씬 작았다.
'맥주 축제'는 자칭 세계 3대 축제라는데 과장된 표현인 것 같다. 거의 현지인들이었고 야외에서 맥주 마시는데 다만 규모가 클 뿐이었다.
'맥주 축제' 팁을 알려 주면
1. 마음에 드는 곳에 자리잡기
2. 노란 모자를 쓴 사람에게 맥주와 안주 주문하기
3. 안주는 직접 찾아 오고, 맥주는 남색 모자를 쓴 사람이 갖다줄 때까지 기다리기
맥주는 한 잔에 570엔 정도였고, 안주는 다양했으나 맛은 그냥 그랬다.
맛보다는 분위기를 즐기는 곳이다. 8시30분 이후에는 주문을 받지 않으면 9시 되니깐 불을 껐다. 우린 갑자기 불을 끄길래 뭔가 이벤트가 있나 했더니 끝났으니 집에 가라는 의미였다. 좀 황당했다.
근처에 '돈키호테'라는 샵이 있어서 쇼핑하러 갔다. 24시간 하는 곳이고 5000엔 이상 구매하면 면세 받을 수도 있기 때문에 여권을 챙겨가면 좋다.
난 위장병에 좋다고 하는 '카베진'만 샀는데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계산하는데도 한참 걸렸다. 300정에 1800엔 정도 했다.
쇼핑이 끝나니 10시가 넘어서 숙소로 돌아갔다. 우리 숙소는 '나카지마 공원' 근처에 있는 '삿포로 파크 호텔'이다.
뷰가 좋아서 창밖으로 '나카지마 공원'이 보였다.
숙소는 깨끗하고 방도 널찍한 편이었지만 '오도리 공원'에서 거리가 있는 게 아쉬웠다.
내일 11시 20분 비행기라 '삿포로'를 충분히 못 보고 가는 게 너무 아쉽다.
여름에 하는 '홋카이도 여행' 무척 만족스러웠다. '홋카이도' 여행을 계획한다면 차를 렌트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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