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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 여행 1일차(무로란 지구 곶, 노보리베츠, 석수정)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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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여름에 너무 더워서 시원한 여행 장소를 찾다가 홋카이도는 8월에도 우리나라 가을 날씨 같다고 해서 이곳으로 정했다.
아침 7시40분 비행기를 타고 '삿포로 치토세 공항'에 11시 30분쯤 도착했다. 이곳에는 '로이스 초콜릿 공장'이 있어 초콜릿 만드는 것도 볼 수 있고 다양한 초콜릿도 판매한다.
우린 공항에 있는 '라비'에서 홋카이도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수프 카레'를 먹었다. 보통 우리가 먹는 걸쭉한 카레가 아니라 육개장과 비슷한 국물 요리이다. 매운 정도는 조절할 수 있는데 얼큰하긴 한데 우리 입맛에는 살짝 안 맞았다.
우린 렌트한 차를 타고 '무로란 지구 곶'을 갔다. 드라이브하기 좋은 해안 도로라고 한다. 도로의 주변 풍경은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여유가 있으면 좀더 이곳에서 산책하고 싶었으나 다음 일정이 있어 '노보리베츠'로 향했다. 이곳에서 '노보리베츠'까지 1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이곳의 명물은 '도깨비'인지 들어가는 입구에 도깨비 모형이 있었다.
여기에서 공연도 있었는데 연기 나는 산에 북소리가 어우러져 이곳의 이름과 어울리는 분위기가 났다.
'지옥 계곡'에서 차로 5분, 걸어서 20분 정도 가면 '오유누마'라는 유황 샘물이라는 곳에 갈 수 있다. 규모가 커서 샘물이라기 보다는 호수 같다. 사람들이 이 안쪽까지 들어오지 않는 것 같은데 여기 꼭 들르기를 추천한다.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족욕탕이 나온다는데 거기까지는 시간이 없어서 못 갔다.
우리가 오늘 머물 숙소는 '세키스이테이(석수정)'이다. 여기서는 다다미방으로 예약했다.
조식과 석식 뷔페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아주 훌륭하진 않았으나 먹을 만 했다.
아침 7시40분 비행기를 타고 '삿포로 치토세 공항'에 11시 30분쯤 도착했다. 이곳에는 '로이스 초콜릿 공장'이 있어 초콜릿 만드는 것도 볼 수 있고 다양한 초콜릿도 판매한다.
우린 공항에 있는 '라비'에서 홋카이도에 오면 꼭 먹어야 한다는 '수프 카레'를 먹었다. 보통 우리가 먹는 걸쭉한 카레가 아니라 육개장과 비슷한 국물 요리이다. 매운 정도는 조절할 수 있는데 얼큰하긴 한데 우리 입맛에는 살짝 안 맞았다.
우린 렌트한 차를 타고 '무로란 지구 곶'을 갔다. 드라이브하기 좋은 해안 도로라고 한다. 도로의 주변 풍경은 우리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여유가 있으면 좀더 이곳에서 산책하고 싶었으나 다음 일정이 있어 '노보리베츠'로 향했다. 이곳에서 '노보리베츠'까지 1시간도 걸리지 않는다.
이곳의 명물은 '도깨비'인지 들어가는 입구에 도깨비 모형이 있었다.
여기에서 공연도 있었는데 연기 나는 산에 북소리가 어우러져 이곳의 이름과 어울리는 분위기가 났다.
'지옥 계곡'에서 차로 5분, 걸어서 20분 정도 가면 '오유누마'라는 유황 샘물이라는 곳에 갈 수 있다. 규모가 커서 샘물이라기 보다는 호수 같다. 사람들이 이 안쪽까지 들어오지 않는 것 같은데 여기 꼭 들르기를 추천한다.
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족욕탕이 나온다는데 거기까지는 시간이 없어서 못 갔다.
우리가 오늘 머물 숙소는 '세키스이테이(석수정)'이다. 여기서는 다다미방으로 예약했다.
조식과 석식 뷔페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아주 훌륭하진 않았으나 먹을 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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