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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3일차(로텐부르크)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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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텐부르크'는 교통이 불편하다고 해서 '자전거나라 투어'를 이용했다.
일정은 '젤리겐슈타트' - '뷔르츠부르크' - '로텐부르크'이다.
'젤리겐슈타트' 여행책에 전혀 소개되지 않은 곳이다. 알고 보니 가이드분이 사는 마을이란다. 버스에서 내려 마인강가를 산책했다. 독일은 어디는 강이 있는 것 같다. 아래 사진은 그림 같지만 실제로 찍은 사진이다.
고기는 약간 느끼하고 고기와 파스타 둘 다 짰으나 그럭저럭 먹을 만했다. 둘 다 양이 많아서 다 먹을 순 없었다. 애플 주스는 한국에서 파는 애플 주스와 똑같은 맛이었다. 가격은 1인당 20 유로 나왔다. 비싸다...
점심을 먹고 주변을 둘러봤다. 이곳에 슈니발렌이 유명하다는 곳이 있다고 하니 한번 사 먹어도 좋을 것 같다. 한국에서 파는 것과 완전 다르고 망치로 깨 먹을 필요도 없다고 한다.
이곳도 오후 4시에 시청사에서 인형극을 한다. 맥주를 원샷하고 마을을 구한 사람을 기리는 인형극이라 한다.
이 집은 크리스마스 관련 용품과 테디 베어 인형을 파는 곳이다. 내부 공간이 꽤 넓어서 다 둘러보려면 시간이 꽤 걸린다.
마을은 그리 크지 않아 둘러보는데 그렇게 시간이 걸리진 않는다. 어떤 사람이 '로텐부르크'가 '프라하' 보다 더 예쁘다고 했다.
성벽을 둘러본 후 6시 쯤 출발했다. 원래는 8시 약간 넘어서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해야 했으나 공사로 차가 막혀 9시 20분 쯤 도착했다. 의도치않게 프랑크푸르트 야경을 본 거라 만족한다.
역시 자전거나라 투어는 알차다.
일정은 '젤리겐슈타트' - '뷔르츠부르크' - '로텐부르크'이다.
'젤리겐슈타트' 여행책에 전혀 소개되지 않은 곳이다. 알고 보니 가이드분이 사는 마을이란다. 버스에서 내려 마인강가를 산책했다. 독일은 어디는 강이 있는 것 같다. 아래 사진은 그림 같지만 실제로 찍은 사진이다.
그리고 나서 '베네딕트 수도원'에 들어갔다. 들어간 순간 잘 가꿔진 정원에 다들 감탄했다.
그리고 마을 광장으로 갔다. 여기서 잠시 자유 시간이 주어졌는데 가이드가 케이크가 맛있는 카페를 추천해줬다. 하지만 배도 부르고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어 빵만 사왔다. 나중에 숙소에서 먹었는데 무척 맛있었다. 유럽 빵은 버터를 많이 쓰는지 빵을 사서 오래 두면 종이가 기름으로 흠뻑 젖는다.
'뷔르츠부르크'에서는 '마리엔베르크 요새'만 올라갔다. 이곳에 오르면 '뷔르츠부르크' 요새가 한눈에 보인다. 이곳도 볼거리가 꽤 많다는데 다음에 오고 싶다.
드디어 '로텐부르크'에 2시쯤 도착했다. 부랴부랴 가이드가 추천해 준 식당에 들어갔다. 나처럼 혼자 여행 온 사람들과 합석해서 '돼지고기 어깨 고기'와 '제철 버섯 크림 파스타', '애플 주스'를 먹었다.
독일 식당에서는 먼저 음료수를 주문한 후 본 음식을 주문한다. 팁은 음식값의 5% 정도 주면 된다고 한다.
고기는 약간 느끼하고 고기와 파스타 둘 다 짰으나 그럭저럭 먹을 만했다. 둘 다 양이 많아서 다 먹을 순 없었다. 애플 주스는 한국에서 파는 애플 주스와 똑같은 맛이었다. 가격은 1인당 20 유로 나왔다. 비싸다...
점심을 먹고 주변을 둘러봤다. 이곳에 슈니발렌이 유명하다는 곳이 있다고 하니 한번 사 먹어도 좋을 것 같다. 한국에서 파는 것과 완전 다르고 망치로 깨 먹을 필요도 없다고 한다.
이곳도 오후 4시에 시청사에서 인형극을 한다. 맥주를 원샷하고 마을을 구한 사람을 기리는 인형극이라 한다.
'야콥스 교회' 앞에 있는 수도사 동상이다.
이 집은 크리스마스 관련 용품과 테디 베어 인형을 파는 곳이다. 내부 공간이 꽤 넓어서 다 둘러보려면 시간이 꽤 걸린다.
마을은 그리 크지 않아 둘러보는데 그렇게 시간이 걸리진 않는다. 어떤 사람이 '로텐부르크'가 '프라하' 보다 더 예쁘다고 했다.
성벽을 둘러본 후 6시 쯤 출발했다. 원래는 8시 약간 넘어서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해야 했으나 공사로 차가 막혀 9시 20분 쯤 도착했다. 의도치않게 프랑크푸르트 야경을 본 거라 만족한다.
역시 자전거나라 투어는 알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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