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오키나와
- 사무실인테리어
- 지족동맛집
- 지족동 횟집
- 사무실 인테리어 과정
- 사무실 인테리어
- 노은동 맛집
- 요론섬 여행 코스
- 덕명동 맛집
- 오키나와 자유여행
- 유성맛집
- 사무실 인테리어 공사
- 다음검색 대표이미지 오류
- 사무실 인테리어 비용
- 대전 맛집
- 노은동 횟집
- 한밭대 맛집
- 유성구 맛집
- 노은역 맛집
- 지족동 맛집
- 덕명동맛집
- 한밭대맛집
- 오키나와 여행
- 요론섬 여행
- 다음검색 썸네일 오류
- 오키나와 관광 코스
- 유성 맛집
- 영화 안경
- 오키나와 여행 코스
- 그리스여행
- Today
- Total
목록소설서평 (41)
대전유성구신성동원룸
의 작가인 '사만다 헤이즈'의 후속작이다. 을 재미있게 읽었기에 이 작품도 고민없이 선택했다. 소설의 첫 시작은 [한달 전] 남녀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여자의 실수로 남자는 죽고, 살아남은 여자는 도망간다. 그리고 그 사건은 '남자'의 유서가 발견됨에 따라 자살로 판정난다. 이전에 이미 자살 사건이 6건이 있었기에 사람들은 다시 시작된 자살 사건에 우려를 표한다. 이 작품 역시 에 등장했던 형사 부부가 다시 등장한다. 형사인 '로레인'은 여동생인 '조'를 만나러 간다. '조'의 아들인 '프레디'는 몇달 전부터 학교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한다. 또 다른 가족으로는 '토니'와 '소냐' 가족이 있다. 이 부부에게는 아픔이 있다. 얼마 전 아들인 '사이먼'이 자살한 것이다.(5번 째 자살자) 그리고 딸인 '..
제목만 보면 여행책 같지만 추리 소설이다. 요새 북유럽 추리 소설이 대세인 것 같다 . 처음 접한 북유럽 작가는 '요 네스뵈'인데 최근 들어 북유럽 추리 소설이 많이 출판되고 있는 것 같다. 소설의 프롤로그는 병원에서 아기가 사라진다. 그로부터 2개월 후 그 병원의 간호사가 자살한 시체로 발견된다. 시체 옆에는 '미안합니다'라는 쪽지가 놓여 있었으나 아기는 끝내 발견되지 않는다. 그리고 숲에서 인형옷을 입은 6살 난 소녀의 시체가 발견된다. 소녀의 목에는 '나는 혼자 여행 중입니다'라는 팻말이 걸려 있다. 그리고 소녀의 새끼 손톱에 앞으로 더 많은 살인 사건이 있을 것이라 암시하는 줄 하나가 그어져 있다. 이 사건의 담당자는 '홀거 뭉크'와 '미아 크뤼거'이다. '미아 크뤼거'는 사건 해결에 있어 천재성..
'베르나르 베르베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가이다. 가 완간되기까지 몇 년을 기다렸다. 이 책은 '진화'와 관련된 이야기로 역시나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하면서 읽었다. 그리고 작가가 지닌 방대한 지식에도 놀랐다. 작가가 예전에 써던 책들( )의 내용도 중간중간 들어간다. 책의 앞부분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인류는 '제3인류'를 위험한 존재로 인식하고, '제3인류'는 자치권을 지닌 독립국을 건설하기를 원한다. 인류와 '제3인류'는 대결과 협력을 반복한다. 이 책에는 인류에게 가능한 진화의 일곱 가지 길이 나온다. 첫 번째는 성장의 길. 자유시장경제를 지지하고 소비를 강조하는 것으로 미국과 중국으로 대표된다. 두 번째는 종교적 광신의 길. 종교에 바탕을 둔 전체주의를 말하는 것으로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